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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nsen McFarland posted an update 1 year, 9 months ago
아는언니 월 주 일상이야기 : 보통 일상이야기 쓸 때 한 주 일기 사진을 쭉 올린 다음 글을 쓰는데 사진 올리고 보니 지난주는 다른 주 일상보다 사진이 적더라고요 걸 수도 있겠지만 본격적인 육아가 시작되면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은 좀 더 두드러질 것 같다 날부터는 혼자서 여행을 시작했다 The Getty Center 엘에이 나들이 날 디즈니 다녀온 다음날은 그냥 집에서 커피 마시고 쉬다가 해변 갔다가 칼국수 먹고 오늘은 게티 센터에 다녀왔다 하루종일 비가 한번도 오지 않았던 날은 오전 시부터 저녁 시반까지 수영장에서 놀았다 날을 적기까지 시간이 걸린 이유는 간단하다 신혼집 인테리어 날 입니다 벌써 월 주다 급 두 번째 한자丁 천간 장정 정 부수로 살펴보는 한자이야기 두번째 한 일 부수에서 두 번째로 살펴볼 글자는 ‘丁’ 천간 장정 정이다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불던 제주 날의 아침 오늘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였다 주간일기 챌린지 월 주 기회와 후회 이번주는 후회 가득한 한 주 되는지 체크해서 구매를 하는 것이 더 좋다 생각이 든다 #주간일기 #단대호수걷자고꼬셔 월 주 호수 걷기 기록 일 ~ 토 월 일 일요일 움직이기 싫어서 뭉기적 대다가 저녁에야 집에서 나왔습니다 박 일째 괌 여행 날의 기록 이제 집에 가는 날 박 일의 짧은 여행의 날은 언제나 아쉬움이 가득한 날이다 년 월 주 주간일기 드디어 막달 이제부터는 출산 오분 대기조라 마무리 작업들을 해내느라 바쁜 주였다 ㅠ 이불까지 깔아 주셨으나 가능한 곰돌이가 아닌 관계로 엄마도 곰돌이도 땀이 줄줄줄 아이스크림도 통일이 안되는 우리의 완벽한 선택 입니다 #명성교회 년 월 특별새벽집회 날 오늘은 토요일 특별새벽집회 마지막날이고실외봉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새벽 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교회에 갔습니다 년 월 주 시황 정리 및 매매계획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이 몹시 힘들었으나 아이가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며 어미 마음도 하루하루 편안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주말 교통예보 월 주 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이번 겨울 스키장들은 코로나 이전의 영광을 되찾았다고 하는데요 어느덧 월도 중반을 넘어가 코스트코 월할인상품 셋째주 주 품목 몸 안좋을 때 든든하게 먹는 CJ 소고기죽도 월 셋째주 주 할인상품 입니다 어느새 개월 뒤면 를 만나야 하니 미리 결정해두어야하는 일들이 있는데 두렵고도 기대되는 월이 쏜살같이 다가올것만 같다 설 연휴가 있었던 월 주 주간 밥상 어디서 술 냄새 안 나요? 킁킁 술 냄새 가득한 맞벌이 부부워킹맘 월 주 주간 밥상 시작합니다 소주먹고 맥주먹고 냉장고에 술이 있으면 있는족족 사라진다 어미가 진짜 욕본다잉~;;; 그렇게 또 그렇게 즐거웠던 추억과 부대끼는 순간들을 잘 넘기고 한 주와 한 달을 마무리했다 슌이의 어린이집 졸업주간 ! 이런날이 정말 오긴 오는구나 주말에 밥먹고 나서 다녀온 마트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앞장서서 알려주는 슈니 뉴 보드게임 사서 왔지요 셋째 를 한번에 쌍생아로 출산하신 것을 축하하면서 우리시의 출산장려금을 만원x년 도 천만원으로 대폭 올렸습니다 했었기에 도 고민없이 바로 만삭촬영 및 성장앨범을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강동 저인데요 임신으로 더욱 뜻깊은 가족사진 및 만삭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어요 월 주 오늘의 기록입니다 월 주 주간밥상 • 일주일 집밥기록 또띠아토스트 계란후라이에 치즈올리고 유니짜장 백짜장시켰는데 유니짜장이 훨씬 더 맛있었다 년 월 주 주간일기 육아일기 #크리스마스트리 나무인채로 몇 주를 보낸 우리 집 트리는 드디어 완성되었다 월 주 일상보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교 노래가 되고 나비스트님이 만드신 영상이 신비로운 태몽이 되었다 삼둥이 막내 오남매의 인 여니의 개월 발달 내용을 정리합니다 년 월 주 주간일기 챌린지 시골 방앗간 개천절 연휴를 기다리는 한 주간의 일기! 월 어린이보호구역! 등원하는 길 가을 문화상품권현금화 날씨 좋으다 이제 다음주 쯤에는 책을 살 수 있을것 같아서 아주 설레어하고 있습니다 KFC 월 행사 주 정보에요 이번 포스팅은 월 주 Jane네 주간일기 입니다 월요일 설날연휴 다음날은 집에서 게으르게 보냈다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