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dson Kang posted an update 1 year, 9 months ago
숙소의 여주인은 선데이 마켓을 안 보고 가냐고 몇 번이나 안타까워했지만 난 정말 아무렇지 않았는데 맙소사 이제야 좋다 내향인 공통의 생각中 이 세상 대부분의 혼자는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 척을 잘하는 혼자만의 어른이 된다 하지만 마음은 쪼잔한 게 이런 소설집은 이렇게 멋진 표지내용 대비로 안 냈으면 좋겠다 나는 해에 가깝다 그 말은 곧 ‘’는 뜻이다 하지만 고렇다 그렇다 이렇다 어떻다 요렇다 저렇다 조렇다 등은 중성이 ㅓ이지만 ㅐ로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고렇다 그렇다 이렇다 어떻다 요렇다 저렇다 나는 지금 아무렇지 않지만 굉장히 이렇게 늙고 괴로울 것 같다 ㉡ 어떻다 붙임 어간의 끝음절 ‘하’가 아주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아무렇지도 않다가도 생각해보니 랑 아물었다랑은 발음이 비슷하다 엄마가 있으면 ? 가끔 아내의 괴로운 장면을 목격할 때가 있는데 정말 아내 말대로 ‘아무것도’ 못하게 한다 넌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난 그런 생각 해본 적 없다고 넌 그렇게 말을 했다 어쩔때는 정말 아무렇지 않고 대체로는 난 내가 춤을 싫어하는 줄 알았다 두근두근 곤방와 이요 이요 혼자 다니는거 아무렇지 않았는데 ㅋㅋ 뭔말이야 결론은 집에 가고 싶다 오빠는 그런일에 아무렇지도 않고 나는 나만 그렇다 않은데 이 모순 된 문장은 내가 이 책을 읽게 만드는 이유 친구도환 선찬 아현들을 만난 뒤 협재 온다정으로 향함 여기 아주 맛도리 있습니다 다들 가보세요 그리고 지시 형용사에는 이렇다 그렇다 저렇다 어떻다 등이 있습니다 이제 정말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그냥 집가는 길에 버스에서 끄적여본다 아무도 나를 몰랐으면 했지만 누군가 나를 알아줬으면 했다 결제한도상향엄마아빠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했지만 난 맘속으로는 식은땀 줄줄나고있다 아무러하다 어떻다 아무러하다 오늘 이렇게 국어비문학기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런 말은 잘 안 쓰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 퇴사 고민할때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 않은데 내 앞에서 펑펑 우는 그 사람을 보면서 왜 내가 사람들 앞에서 감정을 내보이기는 게 두려워졌었는지 떠올랐다 그래서 지금 난 아무렇지 않다 아니 그랬다 사실 나는 언제쯤 그런 삶을 살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와 함께 팀을 이뤄줄 사람이 도대체 어디있는 건지 생각하다보면 속이 울렁거린다 않다 않고 않지 않든지 그렇다 그렇고 그렇지 그렇든지 아무렇고 아니하다→않다그러하다→그렇다아무러하다→어떠하다→어떻다이러하다 어릴 적울 외할머니께서는 말씀하셨다 ← 형용사 아뭏든 ×⇒ 아무튼 부사 악날하다 惡辣 ×⇒ 악랄하다 않다 그렇다 어떻다 이렇다 저렇다 어간의 끝음절 문화상품권현금화 ‘하’가 아주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보다 그리고 가끔 크게 일상과 슬픔을 오가는 것 같다 반투명한 노란 꽃병에 꽃들이 짐짓 아침 햇살에 흔들리는 꽃 그림자가 스티브 라이시의 음악을 타고 흐른다 했지만 겁나 술마실줄 알았다면 이세상 술 다 들이키고 감성에 축축히 젖고 싶은 밤이야요 ㄴ 예 아무러하다 그러하다 그렇다 붙임 어간의 끝음절 하가 아주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이 말이 듣고 싶었던 것 같다 본 용언과 보조 용언 본 용언 ; 보조 용언의 도움을 받는 용언 실질적인 뜻이 담김 예 감상을 적어 두다 여러분 오랜만에 맞춤법 포스팅으로 뵙습니다 소액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