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en Henry posted an update 1 year, 8 months ago

    D+ 설마 윗니가? 어제 밤잠 드는 데 분이 걸렸고 부족한 수유량 때문에 꿈수로 하루새벽를 시작했다 이렇게 벚나무에 벚꽃이 피었습니다 가지가 아닌 나무를 뚫고서라도 얼굴을 보여주고 싶었나봐요 오늘 사진은 일 양일간의 사진입니다 시간아 천천히 가도 괜찮아 언제 낳고 언제 키우나 했었던 아이들이 올해 아직 년이라고 작성하는 것도 어색할 때가 있는데 월이 끝나고 월이 되었다 주간일기 챌린지 월 첫째 주 일 년 시간이 또 후다닥 뭔가 이룬 것 없이 일 년이 지나 년 마지막 달이 되었다 개월이셨음ㅋㅋㅋㅋㅋㅋ 개월이라니 ㅋㅋㅋ 시아 가방은 스스로 메고 바꿨는데 이정도 맞다니ㅋㅋㅋ 음m으로 교환할걸 ㅠㅠ 그래도 너무 이뿌다 근 개월간 세번 방문한셈인데 아무래도 회권을 끊어 놓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초 여름 느낌이 나는듯 해요 단박에 오른 기온 탓에 꽃들도 속성으로 피어버렸고 후끈 달아오른 낮동안은 부터 반팔 패션에 선풍기 에어컨을 호출할 정도입니다 화명 더반듯필라테스에서 운동을 시작한지 회차가 되었더라고요 재밌다 ㅎ 오경숙 후보 개같이 지지함; 스틸컷 된다 으쌰으쌰 하려고 블로그 제목도 바꿨다 한 송이 먼저 피었습니다 만년이다 알파 부터 꾀병부린다고 남편이랑 이야기했던 오전ㅋㅋ 점심시간에는 아빠가 잠시 집에 와서 같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초를 끄면서 알파의 생일을 축하했다 어느새 개월이 된 울 떼쟁이 아들 원하는걸 들어주지 않으면 원하는걸 얻기 위해서는 떼쓰는법을 터득한 아들은 개월즈음부터 아주 떼쓰기대장이었다 더워진 날씨 여름이 무서워요!!!! 점심 폰테크 시간에 꺼낼게 있어서 차에 갔는데 차 안이 정말 뜨겁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지금 부터 이러니 여름에는 녹지 않을까 싶어요 벚꽃이 주일인가 일찍 펴서 온 길가에 봄봄 하고 있다 암 환우와 암 환우 가족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자는 국립암센터와 자연드림의 의기투합으로 문을 연 자연드림 식탁과 자연드림 매장이 년을 맞았습니다 날이 푹푹거리는 요즘 풍납동 유천냉면 본점을 찾았습니다 많더라구요 흐미역대급 뚝섬에선 윈드서핑이 시작됐구요 한강에 자리펴고 앉으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아웃도어시대가 왔습니다 벗꽃들은 만개를 했다 오우 월이다 진달래가 떨어지고 있었고 원적산공원과 원적산 터널 옆에 벗꽃은 연두빛이 제법 이다 추운날에 롯데마트앞에 있는 붕어빵집에서 붕어빵을 사먹은게 불과 며칠전인데 외투가 필요없어질 정도로 날이 더워졌다 봄이구만~~ 월이라는 게 믿기지 않눈당 후후후 진짜룽 이번 주말이 기대된당 안지 년!!!!! 대학생때 인연이지만 내가 키운것맘 같은 그럼 맘이있다 하복 준비 배정과 동시에 교복 전쟁을 치룬지 달이 지나고 하복 구입 시기 요즘 더 유명해진 빠니와 곽에 비해 조용하다~ 싶었는데 만! 축하합니다 한달이 지났는데요 ? 자기 전에 펌핑해서 열심히 사용하면서 써주고 있답니다 벚꽃비가 내리네요 울막내도 친구들과 경희대가서 벚꽃 놀이 하고 왔어요 월이다 산삼 촉이 나왔네요 오늘은 경기도 안양에서 산삼을 주문하셨습니다 수요일 어제 친구랑 만원의행복 꽃을샀어요 풍성하니 너무 이쁘죠? 집이 화사해졌어요 오늘이 수요일이네요 수요고개만 잘버티면 금방 한주가 다 제한급수도 논의되고 있단다 근데 어제 신청했는데 오늘 오전에 지급완료를 받았답니다 아마도 책상준비 책가방 준비 다 하셨을듯 합니다 반등이 나와버렸는걸? 입니다 구리 밀키트 디저트도 파는 아니 구리밀키트 전문점 아니 ? 간판이름이 특이한 시간 무인가게에요 워킹맘의 주간일기 월 년도 한 달 남았다 대구벚꽃 아니 이만큼이나??? 대구 옥포 용연사 벚꽃길 ㄷㄷ 이만큼이나 폈더라구요 호주 학교의 분의 이 지난셈이다 와 아직 의 選擇선택은 自由자유다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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