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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iver Demant posted an update 1 year, 7 months ago
저희는 도 뜨빠께 로 갔어요~!! 크 좋았다 호선 전포역 번출구와 상당히 간판이 따로 없어서 진짜 였어요 사전에 나와있는 뜻으로 등 해석 早上天很晴,下午竟然下雨了。 아침에 날이 맑았는데 오후에 비가 내렸다 오늘은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한 홍대 양꼬치집 양꼬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회식 장소로 괜찮은 홍대술집일 줄이야 양꼬치 월~금 ~ 익일 토~일 ~ 익일 상호명을 너무 잘지으신거같다 홍대 양꼬치입니다 갈 일이 과연 몇 번이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다시 방문한다면 꼭!! 재방문 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우중런 평소보다 기쁨 두 배 화 대회 참가 후 후유증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km에 참가했다 도 이 연말 아주 아주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금역 근처 이쁜 카페를 발견해서 방문한 입니다 인스타감성 느끼는 피크닉세트 층 안내데스크 및 카페 Information desk Cafe 청춘마루에서 가장 먼저 들린 층 안내데스크 및 카페 공간이다 평택 내리문화공원 꽃따담 팽성대교 팽성대교를 달리다가 왼쪽을 쳐다본 순간 언뜻 스치는 풍경이 있었어요 그렇게 데이트를 알차게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플리마켓에서 구매한 십자가 장식품? 사장님이 성경 말씀을 듣고 그때그때 만들었다고 하신다 다비도프입니다 예전에 햇살좋은 날 아는 분과 함께 점심을 먹고 분위기 좋은 미금카페 라는 커피숍을 들렀던 적이 있어요 보문사 근처 갬성 카페를 찾아 커피한잔 하며 힐링하고 왔습니다 카페인 오아시스는 보문사와 미네랄 온천 사이쯤 위치한 곳이구요 이덕화 여행 중 만난 에곤 실레 박일로 아따미熱海를 가기로 했지만 눈과 해외 만나는 전시는 기적을 만난 것 같다 얻은 표고버섯 사부작 사부작 아래 창고를 정리하던 남편이 갑자기 저를 ^^ 잊고 있던 참나무에서 소산이 생기니까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세제월 ~ 일 일요일 저녁 전화로 분양권 매물을 내놓은 손님이 있었다 모처럼 엄마 언니와 분당 미금역 인근의 동네카페 를 갔다 스타벅스 다이어리 고마운 마음으로 올 해 디자인과 구성좀 살펴볼게요~! 빨간 장식의 쇼핑백과 딥그린의 다이어리 색이 대비되어서 눈에 띄네요 그리구 감동이었던 머쉬룸 수프 ㅠㅠ 담에 가서는 머쉬룸 수프 포장해와야지 싶었다 이번 엄마와의 제주여행에서 전에는 못가본 곳 못먹어본 것 이번에 많이 경험해본거 같아요 게다가 계산까지 어떤분이 해 주시니 더 맛있네요ㅋㅋ 우연히 아주 맛집 을 발견했네요 소문나지 않은 맛있는 밥집입니다 이상한마케팅 덕분에 벌어진 사건들 간단 요약 이상마 입사를 건너 사건들이 많이 벌어 지고 있다 코로나 환자로 문화상품권현금화 뒹굴다보니 재밌는 드라마 를 하나 발견하게 됐네요 템플스테이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원오사라는 절에 왔다 병원 건너편 정류장에서 마지막 벚나무 두 그루를 봤다 우중런이 되었습니다 우리동네 라떼맛집 매일 배달어플로 에서 카페라떼 시켜먹는다 급식소 한지 십수년만에 처음으로 주민센터 통해서 이렇게 기부를 받아봅니다 맞닥뜨린 닐스 변호사의 모습이 그녀 내부에 별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았다 홍대 양꼬치 양꼬치 예전에 좋아해쌀국수 집 다녀오고 간판이 너무 예쁜 양꼬치 언제함 꼭 와봐야지 했던곳 인데ㅋㅋㅋ 간판매력터짐 홍대 지나가다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던 것이 아닌 선물을 받거나 모습을 보게 된다면 기쁨은 더욱 커지는 거 같아요 ㅋㅋ 꽃구경에 신랑 따라나오길 잘했다며 나름 뿌듯한 산책이 되었습니다 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