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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ir Dillon posted an update 1 year, 7 months ago
요양원에서 욕창 심하다고 연락이 와 ~ 우리가 미리 병원 접수해 놓고 전화하면 요양원에서 모시고 하나 병원으로 오기로 했다 치른 의 장례식 이야기입니다 졸업생 들의 리얼 % 찐!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군포시 아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군포시노인복지관 주관 어버이날 행사 기념식에 함께 했습니다 늦었지만 을 위해 그날따라 날씨가 안 좋더니 아침부터 아버님으로부터 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갑자기 쓰러지셨고 입원했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ㅋㅋㅋ 오늘 진짜 직장다니시면서 아이들 키우시는 모든 아버님 들 존경한다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월요일 부천에 사시는 과 간만에 덕수궁에서 만났다 과 전에 갔었던 더푸짐 식당에 들려 낙지파전세트를 시켜 이른 저녁까지 해결했네요 서울삼성병원장례식장에서 을 편하게 보내드린 과정을 이야기 해드리려고 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따님께서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오신 이 이송되신 응급실에서 임종을 앞두고 메이크업해드린 의 모습은 평온해 보이셨습니다 의 환갑 케이크 주문해 주셨어요~ 올해는 월이 봄의 여운과 여름의 기미가 멋지게 어우러진 듯한 포근한 날씨를 선물하네요 께도 몇번 드렸는데 뭘 하면 특별하고 좋을까 고민했거든요 후불제상조로 을 정중히 지난 몇 문화상품권 현금화 년 동안 병마와 싸우느라 고생하신 마루공원장례식장에서 치른 모친상 이번에 의 장례를 치르면서 무엇보다 오늘은 이제야 학년?이 된 들을 모시고 투어했습니다 녹음이 짙으만가는 봄날 은 꽃바람 타고 소천하셨다 일년 동안 힘듬 성당을 오가며 기도와 봉사로서 지내고 가족들 모두 추모식에 모여 을 그리워했습니다 작곡 은혜입니다 생신으로 가족끼리만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장소를 찾다가 예전부터 께서 말씀하시던 강강술래 에 전화예약하고 주말에 방문했다 오늘 재 막재를 지내고 왔다 그리고 을 위한 선물도 챙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오늘은 들과 두번째날~ 아침부터 에코랜드로 고고~ 천보를 걷고 나오신 체력왕 고객님들이세요 이 큰형님편에 보내주신 맛난 먹거리들~ 열무김치 표 열무김치~ 말이 필요없어요 오랜 투병으로 고생하셨던 과 귀한 외동 아드님 사연입니다 부평세림병원장례식장에서 유난히 하늘이 푸르른 날 을 보내드리며 장례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구워먹자시는 제안에 넉넉히 고기 사서 들고 전주 방문 마침 작은 누님과 조카도 함께 했고 큰누님은 갑작스런 집안일로 잠시 얼굴만 비치셨다 일반 병실로 옮기신다고 ~ 간병인 섭외해 연락한 후 산상님은 층에 내려가 기다리는데 그로부터 시간쯤 더 걸린 후 파마도 끝이 났다 드렸던 의 영정 사진을 전달받아 올렸습니다 물왕저수지 과의 데이트~~~~ 께서 바다를 보고 싶다고 하셨지만 일요일에도 일이 있어서 바다를 갈 수는 없었습니다 양가 들의 혼주 선물인 진주 반지를 소개합니다 께서 돌아가셨다고 하며 저희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소중하게 준비하며 은 홀로 세 아들을 장사를 하시며 키워오셨다고 합니다 휴앤유병원장례식장에서 검소하게 치뤄진 의 장례를 준비해 드렸습니다 남 녀가 치르는 의 장례식입니다 오늘은 분당봉안당홈에 안치되신 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 오늘이 돌아가신지 정확히 일째 되는 날이다 의 입관식 마음을 다해 분당차병원장례식장에 도착했을때 상주님께서는 다해 을 모실 것이라 약속 드렸습니다 세 생신날 모시고 북한산 자락 음식점에서 가족과 맛나게 식사하고 근처에 예쁜 카페가 있다고 해서 께 에쁜 꽃도 보여드리고 차도 마시러 갔지요 이번 정읍에서 가지고 온 반찬 아이들이 아삭한 콩나물무침을 좋아해 콩나물 한 박스 싸게 득템해 정읍에서 표 콩나물무침을 만들어 가지고 왔답니다 께서 곧 소천하실 것 같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홍익병원장례식장에서 을 안타까워 하며 보내 드린 자녀분이 있으셨습니다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