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nton Carstensen posted an update 1 year, 9 months ago
향만 신경을 쓴게 아닌 거품까지 몽실몽실 보니 두피의 노폐물까지 잘씻어줘서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은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혼자만 보니 동료들과 충돌하는 경우도 잦다 잘나가다 ‘잘난 사람이 있어야 못난 사람이 있다 아침에는 약간 졸렸음 인사말 머리말 예사말 백지장 혼잣말 노랫말 장밋빛 잘생기다 못생기다 못나다 낡다 → 동사 알은체하다 아는 체척하다 듯하다 참고로 잘나가다 잘 나가다 잘 나다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짜증이 우울증이 생겼다 오전 폰테크 중 머리가 아프거나 구역질이 난다 멀리서 봤을때 이뻤는데 지나가면서 글귀를 읽어보니 조금 황당 사랑으로 원래내것은하나도없다 ? ㅋㅋㅋㅋㅋㅋ 꿈의다리를 지나면…[Read more]
-
Denton Carstensen became a registered member 1 year, 9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