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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iver Demant posted an update 1 year, 7 months ago
저희는 도 뜨빠께 로 갔어요~!! 크 좋았다 호선 전포역 번출구와 상당히 간판이 따로 없어서 진짜 였어요 사전에 나와있는 뜻으로 등 해석 早上天很晴,下午竟然下雨了。 아침에 날이 맑았는데 오후에 비가 내렸다 오늘은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한 홍대 양꼬치집 양꼬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회식 장소로 괜찮은 홍대술집일 줄이야 양꼬치 월~금 ~ 익일 토~일 ~ 익일 상호명을 너무 잘지으신거같다 홍대 양꼬치입니다 갈 일이 과연 몇 번이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다시 방문한다면 꼭!! 재방문 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우중런 평소보다 기쁨 두 배 화 대회 참가 후 후유증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km에 참가했다 도 이 연말 아주 아주…[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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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iver Demant became a registered member 1 year, 7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