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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bs Daly posted an update 1 year, 5 months ago
august 의 軍史世界 억지로 웃으며 보내는 이별은 예외 없이 아쉬운 감정입니다 나도 바보였던 적이 있어서 바보의 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겸소한 말도 나도 바보의 을 안다 병원 허리 삐끗했을때 참지말고 치료 받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동변상련의 으로 몇 자 남깁니다 모 한정식에서 차린 팔순상차림 후기 문경에서 한정식으로 유명한 모에서 어머니 팔순상차림을 했습니다 을 가지고 온 천하를 몽땅 끌어안고 사랑하면서 스스로 취할 수 있는 경지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물없이 고구마 먹은듯 답답한 이예요 참된 을 본향땅에 심자 개인이 안식하려면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겠기 참된 을…[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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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bs Daly became a registered member 1 year, 5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