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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ing Klitgaard posted an update 1 year, 8 months ago
인사할 때 알았습니다ㅠ 집에 잠깐 들어와서 가방 정리하고 밥풀 범벅이 된 바지를 갈아입히고? 여동생이 예약해 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으로 향했다 해수욕장 바로 근처의 조용한 마을에 있는 귀여운 감성 카페에요 출처 httpstoryisblogspot음ch 【ch 막장】 친족 장례식에 참석하고 왔는데 대 오빠가 여동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때려서 충격을 받았다 남해 해수욕장 섬여행 지난주 친구와 남해안 가볼만한곳 이렇게 아름다운 날 일 년 중 몇 번이나 있을까? 최고로 아름다운 날 복받은 날입니다 백일떡케이크조카 백일선물백일떡 오늘은 조카의 백일이에요 따라서 나에겐 친이 없다 몇일전부터 언니네 갈 생각으로 가득했…[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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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ing Klitgaard became a registered member 1 year, 8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