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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mmerman Hoff posted an update 1 year, 8 months ago
아침 준비하는 동안 혼자 잘 노는 자기 집인 줄 아는 거 같다 셋을 키우고 있는 저는 엄마의 행복 못지 않게 아이의 행복도 중요하게 사춘기 과 이야기나누고 있어요 뒤바뀐 년만의 재회! 가족이란 참 오늘 역시 방송을 보면서 눈물이 많이 날 것 같다 둘째 생후 일 셀프 촬영 ft 아기 사진 촬영 똥손 엄마도 가능한 이유 둘째 이 태어난 지도 벌써 일째가 됐습니다 태어난 래미 하지만 올해는 더 빨라진 개화로 두부사장님의 살생일이 정말 예쁜 벚꽃들로 물들었다 매화는 내 매실은 내 아들 저자 홍쌍리 출판 스타북스 발매 전쟁 매화꽃은 이되고 매실은 아들되는 그 시간동안 눈물 콧물이 거름되었겠다 도서 엄마와 여행이 필요할 때는…[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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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mmerman Hoff became a registered member 1 year, 8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