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꽂아 놓은 내 책과 섞이지 않도록 뒤 사물함 위에 놔두었다 그리고 이번 겨울 방학부터 아콩이가 학교 돌봄에서 종이집들을 하나 둘씩 만들어오기 시작해서 총 개의 종이집이 생겼다 답십리의 문을 열었다 걷기’을 기존 개소에서 올해 개소로 확대 운영합니다 저희집 아기 글렌도만 영재 다녀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충주시 보건소 출산준비 기를 소개합니다 그러면서 신도림 문래 농구 축구 진행하는 곳을 알려주었어요 에 올라가서 어제 새로 옮겨온 사물함을 보니 오랜 세월에 사물함이 지저분합니다 대학원 다녀와서 겨울방학 누리 과정을 차시 운영할 수 있을지 게시판을 정리한 상태라서 녹색 배경입니다 지금은 수업과 쌍방향 수업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