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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일본의 시부사와 다쓰히코이다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기념일 ⠀ 마르코 복음 장 절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물리 김상욱은 정말 ‘아름다운’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지식생태 유영만의 언중유골言中有骨 언어는 생각의 옷이다 사회이자 시인인 심보선은 불행한 현실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그 안에서 긍정적 결말을 끌어낼 수 있는 언어를 풀어놓는다 생태 박병권 교수 “낙엽 선생님 고맙습니다 하고 한 번이라도 인사해보셨나요?” 생태 박병권 교수가 인터뷰 중에 불쑥 던진 질문이다 열리는 사회와 함께 읽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서사 문학입니다 저자는 말이 필요없는 현존 최고의 천체 물리이자…[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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