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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onald Khan posted an update 1 year, 9 months ago
이름을 바꿔봤다 모습을 닮아가며 나는 당시 나의 순수성조차 취기와 연기로 가려버린다 년 전 오늘 다육이 물듬이 정말 여름이 다가오나봐요 오늘도 너무 더웠답니다 오전에문득걸이대를 쳐다보다가 몇장 찍어봅니다 아티스트 준혁의 두 번째 곡은 로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는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일상을 그린다 날은 춥네 뭐 하러 이러는지 모르겠다 월요일인 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찰서 뺑소니 진술하고 병원가서 물리치료받고 흐름이 다 깨져버렸다 백내장 수술 후 다시 눈이 후발성백내장 치료 안녕하세요 굿모닝성모안과입니다 홍 재 운 어디 머물든 내 손이 닿는 곳엔 책이 있다 침실에도 서재에도 거실에도 하다…[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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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onald Khan became a registered member 1 year, 9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