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은 다 지나간것 같습니다 충북 진천에 설계된 이동식 주택입니다 원래는 ㄱ자 모양으로 제작이 되었는데 작은방 하나가 더 있으면 좋겠다는 건축주 의견대로 하나 더 붙이게 되었네요 토요일지난주 부여 만수산 자연휴양림을 예약해 놓았었다 ‘무엇이 무엇을 ’ 문장이에요 시작은 가볍게 뭔가 만지작 거리고 싶은 마음에 산 프라모델입니다 막판 싸구려 떨이 감기에 걸려 세상에 나 혼자 늙어가는 듯 기운없이 축축 늘어지다보니 월이 갔다 봄이 오고 또 여름이 올때쯤이면 같이 찾아오시는분이 있다 퇴근주 보니 오늘 달리기가 묘하게 되었다 어떠하다에 해당하는 부분이 생략되어 있는 경우에는 생략된 부분의 뒤를 살펴보아야 해요 뒷부분의…[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