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연재 중인 거북이관장입니다! 오늘은 체육관 사무실 가벽 철거를 마친 뒤 바닥을 확인해 보니 철거 부분에 장판이 깔려있지 않은 부분도 있고 오래되다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독립하는 날!!!!! 아침 일찍 일어나 남은 짐을 마저 싸고 위 사진은 밍이가 독립 축하한다고 준 꽃입니다 살 처음 독립을 하게된 금쪽이 독립을 하게된 이유는 바로 기숙사 불합격 아마 이 캡쳐본은 평생 없애지 않을 듯 난 이렇게 기숙사 셀 줄 몰랐다 드디어 독립을 했다! 아직 작아서 히트 탱크에 있어도 부족함 없어 보이긴 했으나 점점 물을 자주 갈아줘도 냄새가 스멀스멀 나길래 독립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이가 들면서 친구들이 하나씩 부모님의…[Read more]